태그 '아이'에 해당하는 글 42건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의 여러가지 증상 2009/04/29 14:01:00
트랙백 주소 : http://inside.freelog.net/trb.php?id=157499

1) 키가 잘 크지 않는다.
화가 나고 흥분했을 때 증가하는 신경전달 물질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이 생성하게 하는데 지속적으로 나쁜 자극을 받게 되면 성장 호르몬의 생성이 둔화되는 결과를 낳는다.

2) 머리가 나빠진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해마 부위의 신경 세포 손실이 일어나 기억력이 떨어진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가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자극을 주게 되어 지능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3) 잔병치레가 잦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은 잘 먹지도 않고, 신경질적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신체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아이의 면역기능이 약화될 수 있어서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유행성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될 확률이 높다.

4) 두통과 복통 등의 신체화 증상.
정신적인 문제가 신체로 드러나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신체화 증상'이라고 한다. 신체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데,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이 된 것이다.

5) 수면을 방해하는 여러 증상.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는 밤에 잠을 푹 자지 못한다. 자주 깨기도 하고, 잠이 쉽게 들지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 이런 아이 중에 흔히 보이는 증상이 '야뇨증'이다.

6) 일시적인 '틱' 증상.
눈을 깜빡거리거나 코를 찡긋거리거나 어깨를 들썩거리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틱'이라고 부른다. 스트레스가 틱을 더 심하게 만들거나 또는 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자해 행위, 우울증 등 정서적인 문제.
스트레스가 안으로 쌓이다보면 분노가 생기게 되고, 이것을 주체하지 못한 아이는 자해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8) 머리가 빠진다.
어린아이에게서는 흔히 머리 한쪽이 동전 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빠지는 '원형 탈모증'인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

9) 알레르기 반응.
알레르기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더 심해지거나 새로운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

10)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한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시기가 되었는데도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등교 거부를 하는 아이 중에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 아이, 증상, 알레르기, 불안, 우울증, 두통, 복통, 잔병치레 댓글(0) l 트랙백(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