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머리결 가꾸는 방법 2009/05/04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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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한 머리결 가꾸는 5가지

1) 푸석거리는 모발 → 수분과 영양 공급
모발의 가장 적절한 수분 상태인 15%를 유지하려면 먼저 모발을 건조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마른수건으로 모발을 너무 비벼서도 안 되고, 모발에 드라이어를 너무 가까이 대지 않고 말려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모발에 영양을 듬뿍 주는 마스크 팩을 해준다. 30분 정도 헤어 캡을 쓴 뒤 깨끗하게 헹군다.

2) 비듬으로 지저분한 모발 → 원인 따라 케어법을 다르게!
건성 비듬은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지 않도록 하고, 헤어드라이어나 염색 등은 피한다. 주 1~2회 정도 두피용 팩이나 트리트먼트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성 비듬인 경우 모자나 드라이어처럼 두피의 표면온도를 높이는 모든 것을 피하고, 헤어크림이나 에센스 등의 사용도 자제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두피의 피지 분비가 많아지므로 주의하고, 알코올이 비듬의 원인이 되므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3) 끝이 갈라지고 버석거리는 모발 → 부위 커팅 후 집중 케어
한번 파괴된 큐티클층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손상 부위보다 2cm 위쯤에서 커팅하는 게 최선의 방법. 보습 성분의 샴푸, 컨디셔너로 바꾸고 케라틴 성분의 트리트먼트로 집중 케어해준다. 샴푸는 저녁에 2번, 컨디셔너는 모발 끝에만 발라 2분간 방치한다.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골고루 도포하고, 랩으로 덮은 뒤 스팀타월로 감싸 15분간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냉수건으로 10분간 팩을 해주어 머리카락을 정돈한다.

4) 모발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없을 때 → 헤어 에센스로 윤기 부여
젖은 머리카락은 반드시 찬바람으로 말리고 모발 끝에 세럼을 발라 더 이상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단, 지나치게 오일리한 제품은 머릿결만 기름지게 하고 모발을 무겁게 해서 볼륨감이 떨어지게 하므로 주의한다.

5) 힘없이 축 늘어지는 모발 →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 마사지
매일 5~10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 중 약간 들어간 부분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해준다. 한 방향으로 10번, 반대 방향으로 10번씩 해주고, 그 다음 다른 방향으로 옮겨서 마사지한다. 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맞닿게 한 뒤 왼쪽 귀 옆에 놓는다. 손으로 고개를 밀어서 목을 늘이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해준다. 또한 뭉친 목 근육을 자극해주면 두피로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된다.


2. 건강한 머릿결 만드는 습관 5가지

1) 머리감는 것도 법칙이 있다!
아침보다 저녁, 서서 심장보다 낮게 머리를 두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감는다. 샴푸는 반드시 손에 덜어 거품을 낸 뒤 사용한다. 샴푸 전 빗질을 하면 윤기와 세정에 도움이 된다.

2) 좋은 샴푸만큼 중요한 브러시 선택
철심은 엉키기 쉬운 웨이브 헤어에, 굵은 나일론 모는 굵은 모발에, 돈모는 가는 모발에 적합하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열전도율이 높은 금속모가, 마사지 효과를 원한다면 나무모를 선택하도록 한다.

3) 건강한 빗질
젖은 머리는 절대 빗지 않는다. 젖은 머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브러시라고 해도 빗는 족족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머리카락을 늘어지게 하고, 심하면 끊어지게 만든다. 하지만 샴푸하기 전 빗질을 해주면 두피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샴푸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4) 자극 없는 헤어드라이어 사용법
자연 건조하는 게 가장 좋고, 드라이어를 이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말린다. 뜨거운 열로 머리를 말리면 모발 속에 있던 수분이 한꺼번에 날아가 모발이 윤기가 없고 더 푸석푸석해 보인다. 일주일에 2~3번은 자연 건조를 해 머리카락에 느긋한 자유를 주는 것도 좋다.

5) 스타일링 도구 잘 고르기
열을 이용한 핫 스타일링 도구들은 손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하지만 무심코 사용하다 보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상해 건조해지고 부서지기 쉽다. 헤어드라이어는 바람구멍이 작은 것, 고데기는 중간 굵기의 롤이 달린 것, 매직기는 열판이 5cm 정도 되는 것, 세팅롤은 100℃ 이상의 열이 20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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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법 2009/05/03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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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한 잠이 부족해도 문제. 가장 이상적인 수면 습관은 하루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이어야 하며, 약간 부족한 듯 수면 시간을 갖는 것.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2) 햇살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울적한 기분에 휩싸이면 사람들은 어두운 방에 콕 박혀 있곤 하는데 이러한 성향은 오히려 우울증을 더 심화시킨다. 우울증은 빛의 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햇살 좋은 시간에 산책을 나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새벽이나 밤보다는 햇빛을 많이 쪼일 수 있는 아침이나 낮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마찬가지. 햇빛이 잘 들도록 커튼을 재치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 및 극복에 도움이 된다.


3)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취미를 찾아라.

우울증은 생각이 많은 병이다. 따라서 생각을 줄이는 건전한 취미 활동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하기, 운동하기 등 자신이 정말 좋아해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에서 억압된 감정을 해방시키고 생각의 억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취미생활이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


4) 음식 조절해야 마음도 튼튼.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거나 폭식, 과식을 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 특히 여성의 경우 비만이 되면 자신감을 잃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심각한 것은 우울하면 더 먹을 것을 찾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 삶의 즐거움이 없기 때문에 음식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하고 이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하루 세끼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고 단 음식은 삼간다.


5) 사랑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

사랑을 할 때 그 사람의 에너지는 온통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향한다. 그러면서 내부의 잠재 에너지들이 계속 깨어나면서 자아의 존재감을 충만하게 만들어준다. 꼭 사랑의 대상이 이성일 필요는 없다. 신을 향한 사랑도 좋고 일에 대한 사랑도 좋다. 친구, 불쌍한 이웃도 좋다.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사는 것이 우울증의 가장 좋은 치료제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6) 생활에 스릴이 있어야 한다.

과도한 긴장감은 스트레스가 되지만 생활 속에서의 적당한 긴장감은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쉰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퍼져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 적당히 몸을 움직여줄 필요가 있으니 헬스나 수영, 조깅 등 좋아하는 운동을 즐겨 하고 친구를 만나거나 기타 적당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여가 생활로 스케줄을 짜 생활에 탄력을 주도록.


7) 나는 완벽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인간관계든 일이든 모든 것에 완벽을 기하려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큰 산을 넘으면 더 큰 산이 버티고 있다. 기대치가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이다. 결국 허덕이며 절망하게 되는 것.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목표치에 100%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절망하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다음에 더 잘 하면 되지!'라고.

우울증, 예방법, 취미, 음식조절, 사랑, 운동, 마인드컨트롤 댓글(0) l 트랙백(0)